우선 죄송합니다. 급 전개에 급 결말에 노잼에 진부하기까지... 사실 합작을 잊고 있었습니다. 마감기한 날에 알아차려 하루만에 급하게 써서 냈습니다.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변명입니다. 변명 맞습니다.제목은 말 그대로 정말 내용이 진부해서 지었습니다. 아, 그리고 눈치 채신 분들 계실 수도 있는데 저 위에 날짜 중독 늑미 으르렁 컴백일과 막방일이구요, 뒤에 두개는 첸과 레이의 생일, 9월 17일은 합작 오픈일입니다.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! 이 글은 오기환 감독님의 이별계약이라는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입니다. 여담이지만 이 영화 내용은 되게 진부하나 그 진부함 속에 저는 말려들어 푹 빠졌는데요, 클리셰 좋아하시는 분들 시간 나실 때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 제 똥망작이랑 클라스가 다른 영화입니다. 마지막으로 제 글을 다듬어주고 작년 이맘때 레이니스펠로 루민에 입덕시켜줬지만 정작 너는 백개와 호구인 네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. 요새 호모질 하기 힘들다던데 힘내 너징. 우리 호모게이한 삶을 계속 살아나가야제. 오섹백스 ㅂㄱㅂㄱ 루민행쇼.
다시는 이런 일 벌이지 않겠습니다. 저는 픽을 눈으로만 즐기겠습니다. 죄송합니다.
가을이라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.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~
건강해야 덕질을 더 알차게 하죠! 우리 총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. 정말 대단하세요. 감사합니다.